알아서 척척척... 털벅털벅 소리가 나는 Furry로 만들어드립니다.

본 타입은 랜덤박스 타입입니다. 그릴 수 있는 것을 그립니다.

신청자분께서 저를 믿어주셔야하고, 저도 신청자분을 믿습니다.

선택하실 수 있는 박스는 5.0박스, 8.0박스, 10.0박스로 3종류가 있습니다.

5박스 8박스 10박스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체 몸통색=동물 모색(털색)=인간일 시절의 머리털색이 됩니다. 

➁ 신청하시고자 하는 인물의 수와 관계 없이 금액은 고정입니다.

글로 쓰면 어려울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위와 같은 느낌이 됩니다.

예를 들어, 2인일 때 꼭 큰털이 들어가기를 원하신다면 최소 8.0 박스를 고르셔야합니다.

(물론 2인 8.0박스 큰털빼고 작은털중간털만. 도 가능합니다. 

베이직한 구성이 아닌 경우를 원하시는 분은 꼭 신청서에 적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➂

퍼마카세 가게 대외비라고 생각해주세요.

난 납득이 안되는 털을 받았다, 제게 말씀해주세요.

①큰 털, 말 그대로 큰 털입니다.

본격적으로 엄청나게 Furry의 영역입니다.

종족 특성상 털 없어도 편의상 퓨리라고 하겠습니다.

(대충 여기에 퍼리 샘플 ... 을 넣으려고 했는데....

평소에 너무 많이 그렸더니

오히려 넣을만한 게 없어서 그냥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➁중간 털, 큰 퍼리와 작은 되다만 것들 사이의 중간 털입니다.

중간털의 경우 콩눈/안콩눈 차이가 좀 있는데... 선택하실 수는 없습니다.

콩눈의 경우 특이동공을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안콩눈도 완전히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등신이 좀 길어진 것들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➂작은 털, 되다만 털 달린 것들입니다.

작은 털부터는 디테일이 많이 생략 됩니다. 바지를 안 입게 되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족보행 동물화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옷을 입히는 게 더 힘들겠는걸? 싶게 생긴 놈들부터는 옷을 입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징적인 액세서리는 되도록이면 붙여드리려 노력합니다.

◎

이렇게 담아서

한 장으로 편집하여 드립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과 겹치도록 스티커처럼 붙여져있는 요소는 분리해서 드릴 수 있지만,

판에 이미 들어가있는 요소는 분리해서 드릴 수 없습니다.

배경 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배경 추가로 인해 작은 털이 두어마리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금액은 고정이므로.)

보통 간단한 배경(제 기준의 간단하다...는 자연물, 추상적인 것, 도형 등)은 그냥 그려드려요.

제목 양식은 [털박스/날짜/닉네임/박스 종류]입니다.

ex. [털박스/250114/라탄/5박스]

하단의 내용을 lolant@naver.com로 보내주세요.

파란 글씨는 기입 예시로, 삭제 후 신청자님의 신청 내용을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빨간 글씨는 항목에 대한 세부 설명입니다. 참고 후 삭제하시면 됩니다.

■ 박스 종류: 5.0 / 8.0 / 10.0 중 택
■ 입금자 명: 김피자
■ 총 인원: 2인
■ 캐릭터 자료(정해진 양식은 없습니다. 첨부파일로 첨부해주세요.) : 첨부했습니다!

장점: 시트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작업합니다.
단점: 시트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작업합니다.
시트에 페어명, 페어 분위기, 캐릭터들간의 관계, 상징물, 소품, 기타 등등 정보값이 있으면 참고하여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 관계성 요약: 볼뽀뽀까지 가능한 친구입니다! 친해요! 서로 그루밍 가능해요!
■ 동물 지정: A는 장모 고양이, B는 단모 고양이입니다. A는 고양이치고는 커다란 꼬리를 갖고 있으면 좋겠어요. 

- 대부분의 생물은 그릴 수 있습니다. 실존하지 않는 동물, 크리처, 인외, 반인반수(반퍼반수가 되겠네요...) 가능합니다. 설정화 없어도 OK (근데 어디에 뭐가 달렸는지 무슨 느낌인지는 알려주셔야해요....!)
- 원종이 무늬가 있는 동물인 경우(ex. 늑대, 대형 고양이들) 무늬를 그릴 때도 있고 안 그릴 때도 있습니다. 무늬를 원하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여우 같은 경우, 무늬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귀끝 발끝 꼬리끝 색을 다르게 칠하는 정도입니다.

- 동물의 지정은 종 자체를 지정해주셔도 되고, 특이 사항(단모종/장모종 등)을 적어주셔도 됩니다. 난 털북숭이는 좋아하지만 '생물' 자체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잘 몰라...!<괜찮습니다. 모르겠는데 대충 고양이...?<좋습니다. 주둥이 긴 개... 아마 늑대...? <훌륭합니다.
- 토끼의 경우 귀가 내려간 롭이어 토끼인지, 귀가 올라간 일반 토끼인지 기재 부탁드립니다. 

- 조류, 가능합니다. 잘은 못하지만...

- 여러 동물이 섞인 키메라 가능합니다.(정확한 포트레잇이나 설정화가 없을 경우... 대충 말씀해주세요. 봉합해드립니다.)

- 어류 혹은 해양 생물의 경우, 불법 개조해드립니다. 두 발로 걷게 만들어드려요.

- 양서류, 파충류 종류는 머리털 그리면 좀 주래건처럼 됩니다. 감안해주세요.

- 절지류, 가능합니다. 절지류의 파츠, 가능합니다. 신청자님이 생각하시는 절지동물의 데포르메 허용선은 어디까지인지 말씀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제가 너무 실사를 그려와버릴 수도 있으니까)

■ 요청 사항: 콩눈이 꼭 갖고 싶어요! 제발저요제발제가아니면안돼요 배경 그려주시면 좋겠어요! 아무 식물 그려주세요!
■ 추가 요청: 털벅털벅

ⓒ 2012. LATAN All rights reserved.

@stleq_sigoto 에서 진행하고 있는 커미션의 안내 페이지입니다.
UPDATE HISTORY

2015~ 커미션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2021.09 // 커미션 안내 페이지를 기존의 wix 에서 tistory로 이전했습니다.

2021.11 // <환불 규정> 항목 및 기타 공지 경신, <일러스트> 타입 가격 조정.

2022.01 // <난난 타입> 추가. 1월 23일 21시 슬롯 공개 접수.

2022.03 // <일러스트 타입> 외 타입 일괄 가격 조정.

2022.05 // 먹고 살기 힘들어진 탓에 최저 임금에 발맞춰 <바삭 타입> 등 가격 조정.  

2022.08 // QA 경신 및 <기본 안내 사항> 추가.

2023.01 // 대부분의 커미션 공지 사항은 피와 눈물로 쓰여집니다. <반려 가능성 높은 신청서> 항목 추가.

2023~2024 // 공개적인 접수는 쉬었습니다.

2025.01 // 돌아왔습니다.

□ 커미션은 유료 리퀘스트의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저작권은 제게 속합니다.
개인 사용 범위를 벗어난 상업적인 이용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방송용 등 상업적 이용을 목적으로 한 '외주'의 경우 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웹상에서의 사용은 출처 표기를 권장드리지만 권고 사항이므로 반드시, 언제나, 어디에서나 출처를 적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 사용 범위의 인쇄 및 굿즈 제작, 단순 크롭, 아이콘 데코터나 이모지를 이용한 상식적인 범위의 가공은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 제공해드린 배경 투명화 파일 뒤에 배경을 깔거나, 원본 작업물 위를 꾸미는 등의 행위도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 2021년 11월부로 인당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장 수를 2장으로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슬롯 점유를 위한 일명 용병 행위, 그리고 한 명이 대표로 여러 장의 신청서를 모아오는 것을 지양해주세요.

■ 슬롯 접수는 오로지 메일(lolant@naver.com)로 접수합니다.

■ 또한, 전체 타입 공통적으로 중간 컨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복잡한 의상 / 디테일多♥ 작업하는 걸 즐겨하고 그냥 저절로 열심히 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복잡도 관련 추가금은 거의 받지 않고, 오히려 지나치게 심플하거나 캐주얼한 디자인을 작업하기 어려워합니다.

□  작업 불가 장르
Project Moon社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들

뽜이널빤타지14

겐신

왕상블스타즈

화솬귀환 등 공식에서 하지말라면 하지마라고 커미션 금지 한 장르들

제 드림캐(🥹💦) 캐릭터명 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외에도 배경 지식 부족이나 역량 부족 등의 이유로 신청을 반려할 수 있습니다. 

□  본 항목의 주의 및 안내사항 외에도 각 타입의 주의 및 안내사항 확인해주세요.

□ 기본적으로 정돈 되지 않은 러프한 그림체입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선화, 삐져나온 부분 없이 완벽하게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채색을 하지 못합니다. 그냥 화풍이 그렇다고 생각해주세요. 

□ 쌩블랙, 쌩화이트, 그레이 계열 및 원색을 자주 씁니다. 주신 자료 그대로 스포이드로 찍어서 쓰기도 하고 그림체에 맞게 약간씩 조절하기도 합니다. 완전히 다른 색으로 오인하여 칠한 경우가 아니면 수정하지 않습니다.

□ 기본적으로 컨펌 과정이 없는 무컨펌 커미션입니다.
정확한 작업을 위해 신청서를 검토한 후, 명확하지 않은 부분or제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 부분은 제 쪽에서 먼저 여쭙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의 및 조율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수정 요청은 지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인도적인 범위 내에서.. .. . . 저와 신청자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커미션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 ...

모쪼록 인도적인 범위 내에서.. .. . . 저와 신청자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커미션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 ...

모쪼록 인도적인 범위 내에서.. .. . . 저와 신청자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커미션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 ...

□  2차 장르 캐릭터의 경우 신청자분께서 이미지 자료를 준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모든 장르를 아는 것이 아니고, 제가 아는 장르라하더라도 제 최애캐가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 .. ..
검색하면 나올 정도로 유명한 캐릭터라 해도, 모르거나,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 . ..
​해당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만 알 수 있는 어떤 중요한 포인트나 특이 사항 등을 캐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라도,
​모쪼록 2차 장르 캐릭터의 경우 이미지 자료는 사전에 준비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유행하는 컨텐츠)', '(화제가 된 작품명)', '~풍'이라고만 설명해주시면 잘 몰라서... 원하시는 게 아닌 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ex. 일본풍 결혼식 복장입니다! 라는 요청에 대해... 

▶신청자님이 말씀하신 것: 시로무쿠(찹쌀떡처럼 생긴 것) / ▶ 제가 이해한 것: 주니히토에(헤이안 시대 전통 예복)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신청서를 찬찬히 훑어보고 죄송해요이해하지못했어요... 하는 부분은 먼저 여쭤보는 편입니다만... 간단하게라도 이미지를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커미션 작업물이 아닌 그림을 포함해 제 작업물을 무단으로 캡처하거나, 저장하거나, 가공하거나 크롭하지 말아주세요.
참고용으로 해당 작업물이 포함된 페이지의 주소를 첨부하거나, 말로 설명해주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설명이 어려우신 경우, 같이 조율해보아요.)

■ 커미션 신청 및 접수 과정
슬롯 오픈 날짜 사전 공지▶당일 메일로 접수▶검토 후 견적을 포함한 답신▶입금 완료 확인▶최종 마감일 자정까지 완성본 전달

신청서(이미지 자료 포함) 반드시 사전에 준비 부탁드립니다. 현시점부터 '선점 후 신청서 발송 예정' 받지 않습니다.

■ 최종 마감 기한은 입금일을 기준으로 40일입니다.
정확히 40일을 카운트 하는 것이 아니라 관념적인 의미의 40일을 뜻합니다.
입금일에서 30일을 더하고, 30일을 더한 날짜에서 10일을 더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 날이 30일이냐, 31일이냐, 윤년이냐의 개념 등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날짜 계산의 예시입니다.
4월 5일 입금 확인 ▶ 5월 5일+10일인 5월 15일 자정까지 완성본 전송
6월 12일 입금 확인 ▶ 7월 12일+10일인 7월 22일 자정까지 완성본 전송
10월 22일 입금 확인 ▶ 11월 22일+10일인 12월 2일 자정까지 완성본 전송

!! 작업 속도가 느리고, ​마감일을 채워서 작업하는 편입니다. !!
마감 일자에 대해선 여러모로 예민한 문제이기도 하고,
작업 특성상 중간 컨펌이 없기 때문에... 신청자분과 최대한 조율하는 편이지만,
어떻게 해도 마음에 걸리신다면 신청을 재고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빠른 마감에 대해 
빠른 마감의 경우 추가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타입/기간 및 신청 내용이나 일정에 따라 추가금이 상이하기 때문에, 번거로우시겠지만 사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개인 사정이나 불가피한 일로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할 경우 보통 사전에 연락을 반드시 드리는 편입니다.

변명으로 삼고 싶지 않아 따로 적어두지 않았었지만 이와 관련해 있었던 일화는 메뉴의 '▶읽을 거리' 항목을 참고해주세요.

작업을 그대로 진행하지 못할 경우 작업 내용 변경 혹은 기한 연장, 내지는 전체 환불 절차를 진행하실 건지 등을 제쪽에서 여쭈어봅니다.

커미션 신청 후 작업자의 사정으로 신청자가 환불 절차를 진행하실 경우, 신청자분께서는 환불 받으실 계좌 정보를 제공하시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메일의 제목은 [타입 / 날짜 / 닉네임 / (타입별 세부 사항, 타입 공지 참조)] 으로 부탁드립니다.
ex. [ 털박스 / 01.15 / 라탄 / 10박스]
자유 양식이오니 편하게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신 드리고 있습니다.

이미지! 사이즈(용량X가로세로O)가 클 경우 본문 첨부가 아닌 일반 첨부 파일로 보내주시는 쪽이 확인하기 편합니다.

** 정해진 신청서 양식은 없으나 필수로 들어가야하는 항목은 각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기본적으로 신청서를 읽고 이해하는데에 품을 많이 들이는 편이지만 이미지가 불명확하거나, 설명이 지나치게 추상적일 경우 역량 부족으로 판단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반려합니다^_ㅠ 또한, 보내주신 자료를 토대로 작업하기 때문에 '자료에서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수정 요청은 추가금을 받고 작업합니다. 

24시간 이내로 확인하고 답신 드리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혹시나 24시간 내로 메일 답장이 없을 시 다시 한 번 연락 부탁드립니다.

(확인이 늦어질 것 같다면 개인 사정으로 보내주신 메일 확인이 늦을 것 같다고 보통 말씀을 드리는 편입니다.)

Q. 이제 사람 안 그리시나요 영영...?

A. 제가 원래 사람을 잘 못그려서 .... ....(자낮 아니고, 그냥 정말 그리는데에 심적인 에너지를 훨씬 많이 씁니다. 사람 너무 어렵게 생김...) 아마 심적으로 많이 여유가 생기면... 커미션으로 다시 그리게 될지도...

Q. 왜 퍼... 충이 되셨나요?

A. ...? 저는 원래... 퍼... 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장류콤이라는 것이 제게는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Q. 굿즈 뽑아도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개인 사용 범위 내의 용도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결과물을 자랑해주시면 제가 소소하게 기뻐합니다.

Q. 소위 말하는 논란 장르도 신청 가능한가요?
A. 이것... 저는 좀 널널하게 살고 싶었는데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더군요. 공지 상단에 표기해두었습니다.

Q. 완성본이 담긴 메일을 받은 후 답신을 하는 게 좋을까요?
A. 답신은 안해주셔도 괜찮고, 해주셔도 좋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답신을 해주시면 안심하거나 기뻐합니다.(칭찬 좋아!)
피드백이나 감상문들은 소중하게 보관해두었다가 마음이 꺾일 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Q. 공개 슬롯 접수는 선착순인가요?

A. 제 역량 문제로 인해 보내주신 신청서를 훑어본 후 작업이 가능할 것 같은 분께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stleq_sigoto 에서 진행하고 있는 커미션의 안내 페이지입니다.

아래의 통합 공지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 익명 질문함 링크

✨ 통합 공지 링크

가끔 혹은 종종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대로, 지인 여부와는 관계 없는 공개 슬롯을 접수합니다.

공개 슬롯 접수는 트위터를 통해 공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운영 중인 타입 안내

<인권박탈 계열>

✨ (수리중)난난 타입 / 동물화 스티커

🐾 Fur마카세~랜덤털박스~ / 털벅털벅

<창작자 후원 개념의 착한말양파 계열>

🍞 일러스트 / 1차 지인+과거 신청자 한정

2022.05 당분간 접수 예정 X

운영 종료 타입

🥟 만두 / 그냥 만두

🐾 바삭 타입 / 인권박탈 동물화 

🌿 사부작 타입 / 자유 SD와 식물

✍ 꼼질꼼질 타입 / 도트 느낌의 작고 찌글찌글한 것

🍩 말랑 타입 / 앉아있는 고정틀

🧩 오밀조밀 패턴 타입 / 자유 SD 패턴 타입

🔗 나도 데려가줘! / 키링 컨셉의 고정틀

🌵 파삭 타입 / 바삭 타입의 다른 버전

내키는대로! 완전 랜덤으로! 뿌려지는 비매품들 일람입니다.

무수한 진품명품 요청으로 진품명품임이 밝혀진다면 <유료 데뷔>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BBDD TYPE

BBangDDuck 타입입니다. 줄여서 BBDD. 글자수가 길어서 카테고리에 적을 수 없었거든요.

식빵의 하얀 부분을 닮았다고해요.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면 귀여운 것 같습니다.

타입 작명 및 설명에는 목성인 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삼각 김밥 닮은 동물

줄여서 삼김

이게 동물모에화가 된다고? 싶은 놈들도 다 무자비하게 삼김으로 빚고 있습니다

포기하면 될 일일텐데 포기를 안하네요 저도 제가 징글징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탄LATAN 입니다.

해당 문서는 입장 표명의 목적을 가지고 작성 되었습니다.

또 언제든, 64님께서는 제게 상식적인 방법으로 '4만원'을 찾아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의사를 담아 작성 되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문서를 작성하게 된 이유와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2021년 9월 24일 접수 받았던 슬롯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한 감기에 걸려 며칠을 앓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미열이 있던 상태였던 탓에 곧바로 병원으로 향하지 못하고 자택에서 구비하고 있던 약을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기간이 있었고, 아래에서 보여드릴 '안내 메일'의 내용에 적혀있는 것처럼 저는 지병으로 면역계통의 기저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가까스로 발열 증상은 완화되어 원래 예정 되어있던 11월 1일 월요일 기저 질환 치료를 위해 외래 진료를 다녀온 뒤, 상태를 미루어보아 앞뒤로도 며칠간은 작업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해, 9월 24일에 접수 받았던 8할 이상의 접수자 분들께 마감일이 지나기 전에 개별로 내용은 동일한 안내 메일을 드렸습니다. 64님 께서 9월 24일자 접수 건을 9월 26일에 입금해주셨기에 공지에 따라 입금 날짜로 계산한 원래의 마감 일자와 연장 될 일자를 함께 안내드렸고요.

64 님께서는 답신으로 '연장을 희망하되, 마감 기한을 넘겼으니 금액의 일부를 환불한 뒤 작업물을 수령할 수 없겠느냐'고 여쭈어보셨습니다. 제가 제시해드린 대안이나 공지 사항에 일부 금액 환불 후 작업물을 전달해드리는 방향은 언급 하고 있지 않기에 '문의 주신대로는 불가능하고, 전체 환불을 해드리겠다'고 다시 답변을 드렸습니다.

갑자기 64 님께서 '일부 환불'에 대해서 먼저 언급하신 점이나, '다음에도 기한을 넘길 시' 같은 표현을 사용하신 점에 기분이 상한 상태에 이 일과는 관련이 없으나 개인적인 일들과 여러 상황이 겹쳐 심신 양면으로 지쳐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작업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현 했습니다. <통합 공지 사항>에도 적혀있는 부분으로, 제가 판단할 때 만족스러운 작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혹은 작업할 자신이 없다면 신청을 반려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해당 답신을 보낸 후 이상한 기분에 메일을 나눈 내역을 살펴보니 64 님께서는 일전에도 기묘한 문의를 주셨던 분이셨습니다. 

이 때에는 62라는 닉네임으로 신청해주셨으나 메일 주소가 동일하여 64 님과 동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꼼질꼼질 타입>은 고정틀이 아닌 타입입니다. 그런데도 먼저 구도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금액 차감을 언급하신 점이 저에게는 꽤나 불유쾌한 경험이었으나, 해당 문의에 대해서는 답신을 드린 뒤 이런 문의도 들어오는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갔습니다.

64 님께서 왜 이렇게까지 전체 환불을 거부하시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 사항에도 적혀 있지 않은 일부 금액에 대한 환불은 먼저 언급하셨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아파서, 마감을 제때 못하겠다는 제 이야기가 거짓으로 느껴지는 것인가 싶어 원하신다면 그것을 증명하기 위한 건강보험공단의 산정특례 내역, 14일 주기의 외래 진료 영수증 서류도 보여드릴 수 있다고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감일이 지나지는 않았으나 급박해서야 일방적으로 안내 메일을 드린 점, '커미션'이라는 문화가 굴러가는 메커니즘상 선입금 후 작업물을 기다리기까지의 그 기간 동안 신청자분께서는 기다리는 일 밖에 하실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계속해서 금액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시기에, 그렇다면 기다리신 기간에 대한 보상으로 기존 견적 금액의 4만원에서 64님께서 계속 말씀하시는 '50%의 금액'을 더해 총 6만원을 환불해드리겠으니 저는 작업할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답신은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본문에도 쓰여있듯 은행 측에서는 '오입금자가 먼저 반환 신청을 하지 않는 이상 오입금된 금액을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셨고, 사정을 설명드리자 상담원 분께서 64님께 직접 통화를 걸어 '오입금 반환 절차'를 중개해주시고자 했으나, 64님께서는 전화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상으로 64님께서 지금까지 그 어떤 의사 표현도 해주지 않으셨기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취했습니다. 더불어, 해당 메일을 보낸 뒤 인터넷 방문 기록에 남아있는 주소를 확인해보니 첨부해주셨던 신청서 외부링크도 삭제하셨더군요. 어떤 대응을 원하시는 건지 저로서는 더 이상 알 도리가 없기에, 이렇게나마 제 입장을 표명해봅니다.

새삼스럽지만, 가끔 이 바람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네요. 처음에는 짧고 별 볼일 없는 내용만 적혀있던 공지 사항이 시간이 지날 수록, 회차를 거듭할 수록, 점점 길어지기만 하는 이유에 대해 크게 통감했습니다.

해당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아 저로서도 신경이 많이 닳아있는 상태라, 차후 커미션 운영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9월 24일 접수 분에 대해선, 64 님을 제외한 모든 분께서 제 상황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또 다정하고 따뜻한 말씀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잘 추스리며 꼼꼼히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까지 작성을 했었는데, 64 님께서 답신을 주셨습니다. 

약 28시간 만에 받은 메일의 본문 내용 중 특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을 표시해보았습니다. 본문 내용 중 가린 부분은 오픈 카톡의 링크입니다. 

메일을 읽은 것을 확인한 직후 30분이 아닌 '발송 직후 30분'으로 설정한 것은, 그간 64 님과 메일을 나누는 내내 64 님께서 답신을 늦더라도 '확인 자체'는 꽤 빠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안읽음으로 표시' 등의 기능이 존재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확인 직후 30분'으로 정정할 만큼 배려해드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다려드렸고, 처음에는 죄송한 마음에 어떻게든 보상을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컸으나 64 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이 제가 느끼기에는 상식적이지 않은 것들이었고, 상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저는 저의 최선을 다했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64 님의 메일 주소를 공개할지, 가려야할지 고민을 조금 했습니다만 사람이 된 도리로 일단은 가렸습니다. 

해당 일에 대한 제보 또는 제안이 있다면 커미션 계정의 DM이 열려있으니 DM 혹은 lolant@naver.com 의 메일, 또는 peing 익명 질문함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LATAN 올림

아래로는 경과 보고를 위해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11월 3일 최후 통첩에 준하는 메일을 보낸 뒤 꼬박 약 14시간이 지난 오후 2시 37분이 되어서야 답신을 주셨습니다. 그 어떤 사과 한 마디도 없었지만 자금 반환을 신청하셨다는 말씀에 저는 안심하며 만 하루 정도를 은행의 연락을 기다리며 보냈습니다만, 내용을 추가하고 있는 현재 11월 5일 오후 1시 50분까지 은행으로부터 연락이 없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 일이 완전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즈음 은행으로 전화를 걸어 [11월 3일에 예금주 본인(저)이 자금 반환을 위해 중개 신청을 했던 건 외에 접수된 자금 반환 신청이 있을까요?]라고 문의를 드렸고, 은행 측에서는 [11월 3일 예금주께서 중개를 요청하셨으나 입금자(64님)가 연락을 받지 않았던 건 외에는 따로 확인되지 않는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아래로는 마찬가지로 경과 보고를 위해 작성하는 내용입니다.

경과 보고를 위해 2021년 11월 5일 오후 1시 55분 경 커미션 계정에 트윗을 작성, 같은 요일 오후 6시 40분 경 64님으로부터 [안녕하세요. 첨부드린 내용처럼 작일 은행에게 문의 했습니다. 저도 왜 연락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다시 은행에 연락하겠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은행 측과 통화한 이력을 캡처한 이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메일 발신자의 이름이 '현우'에서 '최진'으로 변경되었으나 메일 주소가 동일하므로 별도로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선 은행 중개를 통해 오입금 환불 절차 밟겠다고 의사 표명 하셨으니 이에 별도로 답신 하지 않았습니다.

동일한 내용에 유사한 본문이므로 이미지는 그룹 처리 했습니다.

은행 측과 통화 했고 반환 송금 신청을 했으나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11월 12일자 메일로 은행 지점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예정인데 이마저도 언제 정확히 갈지는 모르겠으나 금요일 전까지는 갈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은행 중개를 통해 오입금 환불 절차 밟겠다고 의사 표명 하셨으니 또 이에 별도로 답신 하지 않았습니다.

저로서도 답답하기도 답답한데 '언제 은행에서 전화가 올 지 모르는 상황'을 2주 내내 견디고 있으려니 은연 중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11월 17일 오후 4시 45분 경 온 메일을 기점으로 제가 직접 은행에 다시 한 번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절하신 상담사 분의 도움을 받아 제 쪽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완료했습니다. '그럼 이제 제 쪽에서 확인용 전화를 기다리거나 해야할 일은 없는 것이냐'고 여쭈었더니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변 받았으니 이제 이 일은 해결된 것으로 생각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번 일이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비상식적인 일이었고, 이번 일과 관련해 <커미션 통합 공지> 에 항목이 경신될 경우 이 문서를 참고하실 수 있도록 공지 본문 및 홈페이지 메뉴에 <읽을 거리>라는 제목으로 링크해두겠습니다.

2021.11.17 LATAN 올림

2021년 4월~2021년 8월까지 랜덤 비매품으로만 증정되었던 만두입니다.

설명을... 할 게 없네요. 그냥 털이 달린 만두입니다. 고정틀입니다.

보통은 털이 달린 동물로 빚습니다. 다리가 없는 파충류! 안 됩니다.

​만두 ​2인분 \8,000

만두를 빚으면 만두 헤더도 같이 드립니다. 헤더 포함 가격이라고 생각해주세요.

2인분 주문하셨는데 1인분 씩 따로 떼어주세요! 안 됩니다.

<최소 신청 양식> ・캐릭터 자료 및 동물 지정 만두가 되었어도 이것만은 빠지면 안 된다! 싶은 부분이 있다면 기재해주세요. 좌우 위치가 중요할 경우 좌우 위치도 지정해주시길 바랍니다. ・헤더 편집시 들어갈 소품 최대 2가지, 생략 가능 ・기타 요청 사항 원본 사이즈 만두 받고 싶어요(추가금O, 생각하시는 것보다 거대할 수 있습니다.), 배경화면 편집도 가능한가요(추가금O, 상담 과정에서 조율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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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비매품으로 증정되곤 했던 만두들입니다.

갑작스러운 무료 애완 만두를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유료 만두가 되었습니다.